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LIG넥스원(대표이사 이효구)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 160여 명에게 크레파스, 스케치북, 연필 등 20여 가지 학용품이 든 입학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LIG넥스원은 2010년부터 매년 초등학교 입학 자녀를 둔 임직원들에게 선물과 카드를 전달해 왔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입학 축하선물을 받은 LIG넥스원 해외사업기술팀 최우성 수석매니저의 쌍둥이 남매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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