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WSJ)은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는 전세계를 감동시키는 삼성의 시도다"라며 "삼성이 지금까지 만든 가장 아름다운 폰"이라고 극찬했다.
CNN은 "삼성은 올해 갤럭시폰의 향상된 디자인을 선보였고 삼성은 삼성의 목표를 확실히 달성했다"고 총평했다.
미국 IT 전문매체 슬래시기어(Slashgear)는 "이제 우리는 삼성을 지구에서 가장 엣지있는 스마트폰 제조사"리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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