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이트레이드증권은 2일 해외상장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추천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동현 투자솔루션팀 팀장은 "일주일 단위로 리포트를 내는 것이 서비스 핵심"이라며 "해외주식에 관심이 있으나, 정보획득이나 위험관리가 어렵다고 느끼고 있는 투자자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매주 금요일마다 갱신하는 추천 리포트는 회사 홈페이지나 홈트레이딩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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