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제주 탄산 미네랄 라인' 출시

[사진=이니스프리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이니스프리는 신제품 '제주 탄산 미네랄 라인 7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일반 정제수 대신 제주의 청정 탄산 온천수를 원료로 한 고수분 라인이다. 제주 산방산 탄산 온천수는 31℃ 정도로 일반 온천에 비해 온도가 낮아 탄산이 살아있고, 13가지 미네랄과 영양이 함유돼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피부로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스킨·로션·에센스·크림·미스트·클렌징 무스·미네랄 파우더 등 7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탄산 온천수를 73.6% 함유한 제주 탄산 미네랄 에센스는 수분과 피부 결, 피부톤, 피부탄력, 피부 장벽 등을 개선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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