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으로 보는 HOT! 연예 뉴스] 꿀성대 교관, 인기가요 유승옥, 니가 있어야 할 곳, 런닝맨 신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3-02 10:2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유승옥 인스타그램]


[영상으로 보는 HOT! 연예 뉴스]

▶ '진짜 사나이-여군특집2' 엠버 "꿀성대 교관, 내 이상형" (보러 가기)

가수 엠버가 꿀성대 교관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여군특집2'에서 멤버들은 고산유격장에서 혹한기 유격 훈련의 한 코스인 '외줄다리 훈련'을 받았다. 특히 훈련 도중 폭설이 내리자 꿀성대 교관은 선글라스를 벗었고, 그의 선한 모습을 본 엠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교관의 눈이 너무 예쁘다. 강한 남자이지만 웃으면 귀여운 사람을 좋아한다. 꿀성대 교관이 이상형에 가깝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 '인기가요' 니엘 지원사격 나선 유승옥 (보러 가기)

모델 유승옥이 틴탑 니엘의 신곡 '못된 여자' 지원사격에 나섰다. 앞서 유승옥은 니엘이 1위를 차지할 경우 함께 무대에 오르겠다는 공약을 말한 바 있다. 니엘이 지난달 27일과 28일 KBS '뮤직뱅크'와 MBC '쇼! 음악중심'에서 1위를 차지하자 유승옥이 무대에 직접 오른 것. 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누드톤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등장한 유승옥은 니엘과 호흡을 맞춰 눈길을 끌었다.


▶ 'K팝스타4' 케이티김 '니가 있어야 할 곳' 극찬 (보러 가기)

1일 방송된 SBS 'K팝스타4'에서 케이티김이 극찬을 받았다. god의 '니가 있어야 할 곳'을 선곡해 무대에 오른 케이티김은 자신만의 소울 창법이 돋보이는 스타일로 편곡해 열창했다. 케이티김의 노래를 듣는 내내 심사위원들은 연신 미소를 지었고, 무대가 끝나자 박진영은 기립박수까지 쳤다. 박진영은 "미쳤다. 심사 불가다. 케이티 피 속에서 나온 자기 노래다. 4년간 최고의 무대였다. 나를 처음으로 일으켜 세운 참가자"라고 호평했다.


▶ 런닝맨 신화, 사다리 게임 우승

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 출연한 신화가 인간 사다리 게임에서 17년간 쌓은 팀워크를 발휘했다. 각 팀의 멤버가 서로를 지지대로 삼아 사다리를 만들고 마지막 멤버가 종을 치면 우승하는 게임이다. 이날 신화는 런닝맨팀과 제아(제국의 아이들)팀과는 다른 팀워크를 선보였다. 전진이 멤버들을 지지대 삼아 올라갔고, 먼저 종을 쳐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