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허쉬코리아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한정판 초콜릿 ‘허쉬 자이언트 키세스(Kisses)’ 3종을 선보인다.
‘허쉬 자이언트 키세스’는 기존의 초콜릿보다 약 43배 크게 제작됐다. 단 하나의 키세스 밀크 초콜릿을 41g과 198g의 대형 사이즈로 제작해 선물하기 편리하게 개별 포장했다.
빨간 자이언트 키세스는 하트 무늬가 그려진 패키지로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고백하기에 알맞으며, 실버 자이언트 키세스는 여닫는 부분까지 고유의 키세스 모양을 살려 세심하게 디자인됐다.
박나영 허쉬 코리아 마케팅 이사는 "3월14일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할 할 수 있는 특별한 날"이라며 "이번 화이트데이에 한정판 허쉬 자이언트 키세스로 기억에 남을 특별한 선물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쉬 코리아의 허쉬 자이언트 키세스 198g 크기의 2종은 대형마트에서만 판매된다. 41g 크기의 1종은 가까운 편의점과 대형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