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갈더마코리아는 2일 프로골퍼 홍석전 선수와 후원 계약을 맺고, 자사 선케어 브랜드 ‘데이롱’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홍석전 선수는 이번 계약에 따라 계약금과 함께 투어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 투어 참가비 등을 후원받게 된다.
홍 선수는 “오래 전부터 데이롱을 사용해 왔는데 만족도가 높았다”며 “2015년 투어 기간에는 데이롱과 함께 깔끔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말했다.
갈더마의 스포츠 분야 후원은 익스트림 스포츠인 트라이애슬론에 이은 두 번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