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세계’의 명장면을 패러디한 ‘핀세계’는 개그맨 정성호와 개그우먼 안영미가 등장한다.
노보의 전속모델인 두 모델은 이 CF를 위해 지난 1월 한 추운 겨울날 야외 촬영을 감행했다.
신제품 ‘라운드’를 기획한 이석현 ㈜한테크 노보 개발 본부장은 “’노보’는 라틴어의 ‘새롭게, 다시’라는 뜻을 가진 단어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 잡는 새롭고 참신한 제품을 만들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보는 오는 3월 색다른 컨셉으로 개발된 액상 ‘노보 리퀴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김동일 액상개발 팀장은 "노보 리퀴드는 최고의 액상향을 개발하기 위해 숙련된 연구진이 수백번의 배합테스트를 거쳐 소비자의 기호에 맞춘 프리미엄 액상"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핀세계’ 영상과 노보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테크 노보 공식 홈페이지(http://www.hantechnovo.co.kr/) 또는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cflavo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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