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국 전 헌법재판소장은 2일 법무법인 한결에 '통일시대의 헌법과 헌법재판연구소'를 개설했다. 이 전 소장은 "통일 헌법의 이념과 가치, 그에 따른 헌법재판의 법리와 방식 등을 연구 검토해 통일 시대에 가장 적합하고 바람직한 모델을 만들어내기 위해 연구소를 설립했다"고 전했다.
▲이동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총장은 3일 오후 2시 일본 도쿄 경단련회관에서 국제비즈니스커뮤니케이션연구소 주최로 열리는 글로벌커뮤니케이션포럼에 참석해 '정부의 정책 홍보와 대국민소통'을 주제로 강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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