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3/02/20150302163407932514.jpg)
제시 이루[사진=제시 인스타그램]
제시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큰 오빠 이루! 내 하나뿐인 오빠. '가로수길' 대박 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제시와 이루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선글라스를 쓰고 있는 두 사람은 연인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해 눈길을 끈다.
한편 제시는 지난달 26일 방송된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릴샴을 완벽하게 제압한 후 1대 1 배틀에서 승리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