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배우 김성균이 2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살인의뢰'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영화 '살인의뢰'는 연쇄살인범(박성웅)에게 여동생을 잃은 형사(김상경)와 아내를 잃은 평범한 남자(김성균)의 극한의 분노가 빚어내는 범죄 스릴러다. 신인 감독 손용호의 연출 데뷔작으로 오는 3월 12일 개봉한다. 관련기사'악연'부터 '트루 디렉티브'까지…범죄 스릴러 OTT 추천작장나라, 데뷔 23년 만에 첫 대상…'굿파트너' SBS 연기대상 싹쓸이 #김성균 #박성웅 #살인의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