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유럽 주요 증시가 2일(현지시간) 보합권에서 개장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0.05% 오른 6950.56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0.06% 상승한 1만1408.28로 출발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28% 내린 4937.43으로 개장했다. 관련기사"서울, 글로벌금융도시 3년 연속 '톱10'...뉴욕·런던 1·2위, 베이징·도쿄 20·22위" 트럼프와 설전 후 런던 찾은 젤렌스키 "영국 지원 믿는다" #독일 #유럽 #증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