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산동성 특파원 최고봉 기자 = 주칭다오(青岛)총영사관(총영사 황승현)은 1일 영사관 공관에서 제96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주칭다오총영사관, 재칭다오한국인회, 민주평통칭다오협의회가 공동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칭다오 한인단체 임원 등 재외국민 170여명을 초청해 3.1절 기념식, 민주평통의장(대통령) 표창 전수식 및 총영사 감사패 수여식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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