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 계양소방서 119구조대는 2일 오전9시56분경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의 한 빌라단지에서 대형 수목이 반쯤 기울어져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신속히 출동하여 관할구청 및 관계자와 협조 수목을 안전하게 제거하였다. 인천계양구조대, 대형 수목 쓰러짐 안전조치[사진제공=인천계양소방서] 관련기사(포토뉴스)인천 계양소방서,서부간선수로 수난사고 수색구조(포토뉴스)인천 계양소방서, 승용차 교통사고 부상자 1명 구조 #119구조대 #안전사고 #인천 계양소방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