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워치 뮤즈' 신세경, 팬들과 특별한 추억 만든다…사인회 개최

[사진제공=게스워치]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배우 신세경이 팬들에게 기억에 남을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게스워치는 오는 7일 오후 4시 게스워치 팝업스토어 코엑스몰점에서 게스워치의 한국 공식 모델로 활동 중인 신세경의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

이날 신세경은 팬 사인회뿐 아니라 직접 팬들과 함께 포토타임도 가질 예정이다. 포토타임은 게스워치 정상 상품 구매자(럭키백 제외)에 한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이들은 사인도 가장 먼저 받을 수 있도록 우선 입장이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게스워치 팝업스토어 코엑스몰점 오픈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여기에 작년 영화와 드라마 활동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고 있던 신세경이 오랜만에 팬들과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자리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세경 사인회에 앞서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코엑스몰에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팝업스토어에는 게스워치 이미지와 어울리는 젊고 유쾌한 다양한 이벤트도 계획돼있어 눈길을 끈다.

게스의 트라이앵글 로고에서 모티브를 딴 이벤트로 행사장 각 기둥에 마련된 다양한 미션(스탑워치 게임, 트릭아트월 사진찍기 등)을 완성하면 게스 여행용 파우치부터 30만원 상당의 게스워치까지 다양한 선물을 받아갈 수 있다.

또 20만원 상당의 시계를 6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럭키백 이벤트도 준비돼있다. 뿐만 아니라 행사 기간 중에는 게스워치의 정상 제품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게스워치 관계자는 "뮤즈 신세경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사인회는 물론 팬들과 함께 하는 포토타임으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게스워치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에는 각양각색의 이벤트가 준비돼있어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위한 선물도 마련하고 재미도 느낄 수 있는 일석이조의 만족을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