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경칩 맞아 8일까지 국거리용 도다리 30% 할인 판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모델들이 봄 도다리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제공]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현대백화점은 오는 6일 경칩을 맞아 '봄 도다리'를 선보인다.

도다리는 겨울 산란기가 지난 후 살이 통통하게 다시 차오르는 봄철에 담백하고 고소한 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백화점은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경인지역 8개 점포에서 국거리용 도다리를 30% 할인된 가격인 100g당 1800원에 판매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