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신문사] 중국을 방문 중인 영국의 왕위계승 서열 2위인 윌리엄 왕세손이 3일 상하이 난양(南洋)중학에서 열리는 프리미어 리그 훈련 캠프를 둘러보며 청소년들의 축구 훈련 모습을 참관하고 있다. 이날 윌리엄 왕세손은 학생들 앞에서 직접 축구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영국의 왕위계승 서열 2위인 윌리엄 왕세손은 전날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만나 축구를 주제로 이야기꽃을 피우기도 했다.[사진=중국신문사] 관련기사윌리엄 왕세손이 보낸 중국에서의 하루는?영국 윌리엄 왕세손, 시진핑과 회동...양국 교류, 스포츠, 야생동물 보호 논의 #영상중국 #윌리엄 #중국 축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