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는 3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근황을 담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짙은 화장을 한 타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타오는 입술을 앙다문 채 멍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타오 무슨 일 있나?", "화장이 참 잘 됐다", "타오 너무 잘생겼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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