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라 삼파이우 인스타그램] 포르투갈 출신의 섹시 모델 사라 삼파이우(23)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검은 란제리 차림의 사진. 사라 삼파이오는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선정한 ‘2014 올해의 루키’에 선정된 바 있다. 관련기사그녀의 '자슴감' #뇌쇄적 #사라 #삼파이우 #섹시 #포르투갈 #SI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