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농심은 오는 20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강경식 전 경제 부총리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올린다고 3일 공시했다. 강경식 전 부총리는 재정경제원 장관과 12, 14, 15대 국회의원을 지낸 바 있다. 관련기사<부고> 강경식(제주도의회 의원)씨 부친상강경식 이사장 “복지의 늪에 빠지는 일이 없도록 경계해야” #강경식 #농심 #주주총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