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글로벌 액션스타 성룡(成龍 청룽)이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위원 자격으로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 정협·전국인민대표대회)에 참석했다. 3일에는 정협, 5일 전인대 개막으로 시작되는 양회에서는 중국 정치·사회·경제 전반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방향을 결정한다. 3일 정협회의에 참석한 성룡이 진지한 표정으로 동료 위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중국(베이징)=중국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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