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찌라시에는 이태임 논란에 대해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녹화중 예원한테 ‘XX XXX아, 연예계 생활 그만하고 싶냐?’라고 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찌라시에 따르면 현장에는 50여명의 스태프가 있었으며 이태임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욕설을 퍼부었다고.
이 외에도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이 찌라시에 포함됐으나 과장된 것으로 전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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