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마시는 식이섬유 ‘글램’ 출시

[사진=현대약품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현대약품은 20·30대 여성을 위한 마시는 식이섬유 ‘글램’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식이섬유 7g이 들어있는 글램은 몸매 관리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이 부족한 식이섬유를 보충할 수 있는 음료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사과 향을 가미해 보다 상큼하고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과다한 영양섭취를 막고 음식물이 장에 머무는 시간을 줄여주는 데 도움을 줘 고열량 음식이나 인스턴트 음식을 먹은 후에도 적합하다.

GS25·CU·세븐일레븐 등 주요 편의점과 소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용량은 500㎖, 가격은 1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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