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기간 중 의료인간 원격의료, 해외-국내병원간 원격협진, 해외환자 사전·사후관리용 글로벌 원격의료 시스템 등을 선보인다.
요양병원용 패키지 전자의무기록(EMR)은 이번 전시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장기요양병원에 특화된 안정된 솔루션을 제공하며, 사용료 분할 납부 방식으로 사용기관의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모바일 EMR은 기존 제품의 한계를 극복한 하이브리드형 솔루션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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