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가 받은 상은 ‘iF디자인’상이다. 이 상은 업계에서 ‘디자인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릴 정도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상을 수여한 인더스트리 포럼 디자인 하노버는 “애플의 애플워치가 이미 상징적인 존재가 되고 있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애플워치는 패션잡지의 표지를 장식하는 등 출시 전에 이미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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