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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사진= 아주DB]
리퍼트 대사는 이날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주최 조찬강연회에 참석한 길에 괴한의 공격을 받았다.
리퍼트 대사는 크게 피를 흘린 채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용의자는 검거됐고 그는 "전쟁훈련 반대" 를 외쳤다고 전해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사진= 아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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