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7시40분경 괴한 미국 레퍼트 대사 공격, 큰 부상

[사진=강문정 기자]


아주경제 강문정 기자 =
미국 리퍼트 주한 대사가 세종문화회관에서 조찬 강연 중 괴한의 습격을 받아 부상을 입었다.

오른 쪽 얼굴, 왼쪽 손목에 큰 부상.

피의자 김 모(55세)씨는 현장에서 신병이 확보되어 현재 조사 중.

그는 '전쟁 반대'를 외치며 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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