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문정 기자] 아주경제 강문정 기자 = 미국 리퍼트 주한 대사가 세종문화회관에서 조찬 강연 중 괴한의 습격을 받아 부상을 입었다. 오른 쪽 얼굴, 왼쪽 손목에 큰 부상. 피의자 김 모(55세)씨는 현장에서 신병이 확보되어 현재 조사 중. 관련기사러시아대사 초치·미국대사 접견...정부, 北 파병에 '총대응'故 이건희 회장 빈소 찾은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 그는 '전쟁 반대'를 외치며 습격. #리퍼트 #미국대사 #습격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