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되는 '킬미힐미' 18회에서는 유학시절 절친이었던 알렉스(백철민)에게서 극심한 분노를 느끼는 신세기(지성)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킬미힐미' 18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차도현의 또 다른 인격인 세기는 오리진(황정음)을 찾아와 "가자, 어디든 도망치자. 무서웠던 기억으로부터"라고 말하며 손을 내민다.
한편 '킬미힐미' 18회는 5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