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015] LG전자 G3·아이폰6, ‘최고 스마트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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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05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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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MA 관계자들이 LG전자 스페인 법인장에게 직접 '최고의 스마트폰' 트로피를 수여했다. 왼쪽부터 영화배우 존 클리즈, LG전자 스페인 법인장 하이메 데 하라이즈, 텔레포니카 유럽 대표 마이크 쇼트, Nugter 컨설팅 대표 아드리아나. [사진제공=LG전자]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LG전자의 G3와 애플의 아이폰6가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5’에서 ‘최고 스마트폰’에 선정됐다.

MWC 2015를 주최하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는 3일(현지시간)에 열린 시상식에서 G3와 아이폰6에 ‘최고의 스마트폰’상을 수여했다.

GSMA는 “G3는 170여개의 글로벌 파트너사에 공급됐고 LG전자의 휴대폰 매출을 2013년 대비 연간 16% 증가시키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디지털 트렌드, 안드로이드 센트럴, 테크노 버팔로 등 해외 주요 IT 매체들은 ‘LG 워치 어베인 LTE’와 ‘LG 워치 어베인’을 MWC 2015 최고의 스마트워치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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