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대우건설은 웹매거진 ‘푸르지오 라이프’(prugio.com/webzine)를 개편했다고 5일 밝혔다.
새 웹진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자연 이미지와 디자인을 적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 기존에 제공했던 주거공간, 문화, 여행 등 생활정보에 푸드, 교육 분야 전문가 인터뷰 내용을 추가했다.
대우건설은 웹진의 콘텐츠를 주변인에게 이메일로 공유하기, 웹툰 속에 숨어 있는 푸르지오 로고 찾기, 나만의 힐링 메시지 만들기 등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이달 25일까지 진행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새롭게 단장한 푸르지오 라이프를 통해 고객의 주거생활에 프리미엄을 더할 수 있는 실용적인 콘텐츠를 제공하고 쌍방향 소통을 확대함으로써 고객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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