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지난 2일 두바이 국제전기전시회(Middle East Electricity)에 참가한 한국전력 직원들이 국제전기사 등 14개 송배전 분야 협력사와 16개 부스의 한전 홍보관(KEPCO Pavilion)을 구성하고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전력은 4일까지 3일간 송배전분야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2292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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