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자동차 제공]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 =유영학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장과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박영문 KBS미디어 사장(이상 왼쪽부터)이 5일 열린 ‘중학교 자유학기제 활성화 및 농산어촌 청소년 진로 및 인성 교육’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자유학기제 도입을 계기로 청소년 교육 지원 확대를 위해 교육부 및 KBS미디어와 함께 공감콘서트인 '온드림스쿨'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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