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 두가지 맛 한번에 즐기는 프렌치 스타일 ‘트윈 크레페 피자’ 출시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도미노피자(www.dominos.co.kr, 대표 오광현)가 프렌치 스타일의 신개념 메뉴 ‘트윈 크레페 피자’를 출시했다.

바삭한 씬도우에 토핑을 가득 담아 크레페처럼 반으로 접어 완성한 제품으로, 지금까지 도미노피자에서 한번도 선보인 적이 없는 메뉴다.

바삭한 도우 속에는 허니버터 소스와 스모크 포크 토핑을 넣은 달콤한 맛과 스파이시 소스와 스파이시 치킨이 어우러진 매콤한 맛이 반반씩 제공돼 두가지 맛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가격은 라지 사이즈 3만3900원, 미디엄 사이즈 2만8500원이다.

도미노피자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2일까지 ‘트윈 크레페 피자’ 주문 시 모든 사이드디쉬를 반값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화 및 온라인 주문 시 모두 적용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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