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정월 대보름인 5일 서울 도심 위로 올해 뜨는 12번 보름달 가운데 가장 작은 '미니 문'이 떠오르고 있다. 정월 대보름에 미니문이 뜨는 건 9년 만으로 작년 추석 때 뜬 슈퍼문과 비교하면 크기는 12% 작고, 밝기도 30%쯤 어둡지만 육안으론 구분하기 어렵다고 한다. 관련기사정부 "북·중관계, 올해 들어 회복 중인 듯…북·러 밀착 여전"헌재 당분간 7인 체제...차기 대통령이 새 재판관 임명할 듯 #보름달 #소원 #정월대보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