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엔 북마리아나 제도로 여행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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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06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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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나투어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하나투어가 3월 다녀오기 좋은 여행지로 산호빛 청명한 바다로 유명한 북마리아나 제도를 추천했다.

북마리아나 제도에는 익숙한 ‘사이판’을 비롯해 아기자기한 매력의 ‘티니안’, 천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로타’ 등 아름다운 섬들이 위치해 있다.

하나투어는 ‘이달의 추천여행지’ 기획전을 통해 마리아나의 주요 여행지와 축제정보, 대표적인 액티비티와 먹거리 등의 여행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상품 예약자들에게 다양한 특전을 제공하고 있다.

하나투어의 추천여행상품은 84만9000원부터 예약 가능한 ‘사이판 4일/5일 – PIC골드’. PIC 리조트 내 수많은 부대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골드카드를 제공해 주고 아동동반 고객에게는 리조트 룸을 업그레이드해 주는 상품이다.

위 상품을 포함해 3월 중 마리아나 지역으로 향하는 패키지나 에어텔상품을 예약하면 사이판의 대표적인 오가닉 화장품인 ‘마리아나 오션’ 세트를 받을 수 있다. 그

리고 상품예약자 중 70명에게는 아디다스 러닝화도 제공된다. 이밖에 항공권과 호텔을 동시 예약한 고객은 호텔 무료 픽업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항공권만 예약해도 하나투어 1만 마일리지가 추가 적립된다. 1577-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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