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일 방송되는 '폭풍의 여자' 91회에서는 한정임(박선영)에게서 동이(정지인)를 빼내려는 도혜빈(고은미)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폭풍의 여자' 91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이날 정임은 동이를 통해 자신의 딸 소윤(정찬비)의 사고에 대해 다시 알아보려고 하고, 박현성(정찬)과 혜빈은 이명애(박정수)와 장미영(송이우)을 통해 정임으로부터 동이를 빼내려고 한다.
관련기사
한편 '폭풍의 여자' 91회는 9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