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사이더’ 타이미와 다정한 셀카...무슨 관계?

[사진=아웃사이더 트위터]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가수 아웃사이더(본명 신옥철)가 래퍼 타이미(본명 이옥주)와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26일 아웃사이더는 트위터에 ‘언프리티랩스타’에 출연중인 타이미와 셀카를 공개하며 자랑했다.

그는 트위터에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중인 타이미. 디스만 하면 힘이 생긴다는 그녀지만, 실제론 매일 같이 동네 길냥이들 밥주러 다니는 마음씨 착한 녀석”이라며 “오늘은 너가 제일 멋있었다, 옥주야!”라고 말했다.

아웃사이더는 타이미가 소속된 ‘아싸 커뮤니케이션’의 사장이다. ‘아싸 커뮤니케이션’에는 랩스타, 디오지, 투탁, 콴, 투에이치 등 소속가수가 있다.

오는 12일 아웃사이더는 정규 4집 앨범 ‘오만과 편견’을 발매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