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6일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 본관 1층에 마련된 도서관 서점 ‘책사랑’ 이 문을 열었다. 이날 서점에 온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구입할 도서를 직접 고르고 있다. 이 서점은 지난해 도서정가제 시행 이후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한 국·공립도서관 내 지역서점 유치의 첫 사례다. '책사랑' 한국서점조합연합회(회장 박대춘) 추천을 받고 심사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한우리문고(대표 김의수)가 운영한다. 관련기사호두의 효능, 편평사마귀 유행, 아이핀 해킹, 환절기에 좋은 한방차, 유립테루스 특징, 외규장각 의궤 추가 공개, 경원선 복원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청소년지도자 전문연수 운영 #국립중앙도서관 #김종덕 장관 #'책사랑' 서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