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오취리는 "마음을 많이 비우고 갔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규한은 “샘 오취리가 한국어를 정말 잘하지 않냐”며 “그런데 불리해지면 못하는 척 연기를 한다”고 밝혔다.
이에 샘 오취리는 얼굴을 들지 못하고 부끄러워했다.
한편 이번 주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에서는 8명의 여군 멤버들이 극한의 훈련 속 여자에서 군인이 되어가는 마지막 과정의 이야기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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