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열애설 상대' 미즈하라 키코, 입국 후 YG 차량 탑승…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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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0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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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하라 키코[사진=미즈하라 키코 SNS]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입국 후 YG엔터테이먼트 매니저의 차를 타고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의 열애설로 화제를 모았던 재일교포 미즈하라 키코가 6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입국한 미즈하라 키코는 YG 소속 매니저의 차를 타고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그는 김포공항에서 곧바로 YG 소속 매니저의 차량을 타고 이동해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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