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하라 키코, 거침없는 엉덩이 라인 공개…지드래곤 보고 있나?

미즈하라 키코[사진=미즈하라 키코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엉덩이 라인이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일 미즈하라 키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bout yesterday TGC"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즈하라 키코는 X자가 크게 그려진 흰색 티셔츠와 검은색 핫팬츠를 입고 있다. 특히 바지 아래로 엉덩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 야릇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지난 6일 미즈하라 키코는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모습을 드러냈으며, 곧바로 지드래곤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소속사 관계자의 차량을 타고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해 10월 미즈하라 키코는 지드래곤과 함께 다정한 모습을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