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서울호텔, 업계 최초 중화권 및 외국 고객 전용 웨딩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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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0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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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마다서울호텔과 구호스튜디오 컬래버레이션 The L.U.V 론칭

[사진=라마다서울 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국내 업계최초로 라마다서울호텔(http://www.ramadaseoul.co.kr)과 구호스튜디오가 중화권 및 외국고객 전용 웨딩 촬영 상품을 론칭 했다.

지난 3일 저녁 라마다서울호텔의 신의 정원에서 국내 외의 관계자들을 초대해 The L.U.V 론칭행사를 열었다.

The L.U.V는 Luxury(고급스러움), Unsurpassed(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Valuable(귀중한)의 약자로 라마다서울호텔과 스튜디오구호만의 고급스럽고 독보적인 로맨틱함을 고객에게 선물 하겠다는 의미를 지닌다.

The L.U.V는 라마다서울과 구호스튜디오의 공동 웨딩 상품으로 단순히 객실투숙과 촬영을 상품으로 구성했던 종전의 상품들과는 달리 고호텔 내부에서 웨딩 촬영을 진행하고 투숙까지 함께 할 수 있는 특별한 상품이다.

업계 최초로 라마다서울이 중화권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웨딩 시장에 전격 진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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