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삼성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으로 봄맞이를 시작했다.
8일 삼성은 3월 한 달간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봄맞이 자원봉사의 달’로 정하고 계열사 임직원 6만여명이 전국 1500여개 사회복지시설, 농촌 자매마을 등을 찾아 시설 대청소, 공원과 하천의 환경정화, 농촌 일손돕기 등의 자원봉사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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