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숨37 화이트 어워드 얼티밋 화이트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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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0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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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생활건강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LG생활건강은 발효 미백화장품 ‘숨37 화이트 어워드 얼티밋 화이트닝 앰플 인 크림’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100억개의 하얀 효모에서 단 1g 추출되는 진귀한 보석 광채 성분 ‘NAPS’와 진주 한 알에서 단 1%만 얻을 수 있는 순수한 ‘마이크로 발효 진주 단백질™’ 성분 등을 함유해 맑고 환한 피부톤과 윤기 넘치는 어린 피부를 완성해준다. 

제품은 진주 발효 캡슐을 사용 직전에 크림에 녹여 사용하는 새로운 개념의 화이트닝 크림이다.

발효 캡슐에 신선하게 보관됐던 고함량의 마이크로 발효 진주 단백질™ 성분이 크림과 섞이며 부드럽게 스며든다. 

아울러 함께 출시되는 ‘숨37 화이트 어워드 얼티밋 화이트닝 스팟 에센스 EX’는 하얀 효모에서 얻은 독자 미백 발효 성분인 ‘NAPS’가 피부 깊숙이 숨어있는 잠재된 기미까지 케어해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꾸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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