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랍스터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맛집이 화제인 가운데, 제공되는 음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월드 몰 1층에 있는 퓨전 뷔페 레스토랑 '바이킹스워프'에서는 고가인 랍스터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랍스터 외에도 스시와 롤, 스테이크는 물론 샐러드, 튀김, 피자, 파스타, 디저트 등을 접할 수 있다. 또한 각종 쥬스와 탄산음료, 와인, 맥주, 야채소주 등도 음식과 곁들여 먹을 수 있다.
성인은 100달러이며, 어린이는 절반 가격인 50달러다. 전일 기업은행 환율 기준으로 책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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