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수 무주군수 자매도시 기장서 일일 명예군수

아주경제 최규온 기자 =황정수 전북 무주군수가 지난 6일 자매도시인 부산 기장군에서 일일 명예군수로서 하루 동안의 일정을 소화했다. 황 군수의 기장군 명예 군수직 수행은 지난해 11월 제1회 행정교류협의회에서 결정한 간부 공무원 교환근무제 시행에 따른 것다.

황 군수는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간부 회의와 농업교육 등에 참석해 행정과 농업분야에 대한 정책들을 공유했으며 오규석 기장 군수를 비롯한 공무원들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나눴다.

황정수 무주군수가 자매도시인 부산 기장군에서 일일 명예군수가 돼 수해복구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무주군 제공]


기장 군민 200 여 명이 참석한 농업교육 현장에서는 “생활과 생업 환경 등 여러 가지로 다른 점이 많은 무주와 기장이이지만 다양한 강점들을 나누고 돕다보면 대한민국 모든 지자체들이 부러워하는 지역들이 될 것으로 확신 한다”며 친환경농업실천, 가공산업육성 등 농민도 부자되는 무주 실현을 위한 다양한 농업정책들을 소개했다.

황 군수는 군민체육공원과 월드컵 빌리지, 정관도서관 등을 둘러보고 수해복구현장과 친환경농산물급식지원센터 등도 시찰했다. 또한 무주군 반딧불 농·특산물이 입점하는 동부산 롯데 몰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입점 관련 진행 상황들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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