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서 털털 매력 뽐낸 하니, 과거 솔지와 함께 '다소니' 유닛으로 활동?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3-09 09:4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다소니]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런닝맨'에서 털털한 매력을 뽐냈던 EXID 하니가 과거 멤버 솔지와 함께 '다소니'라는 유닛 그룹으로 활동한 것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13년 2월 다소니는 프로듀서 신사동호랭이와 최규성이 만든 '굿바이(Good Bye)'를 발표하고 활동했다. 

활동 당시 하니와 솔지는 차이나풍 의상을 입고 섹시미를 강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8일 SBS '런닝맨'에서 유재석과 한팀이 된 하니는 차에 타자마자 앞머리에 헤어롤을 말거나 고개가 90도 꺾어진 채 잠을 자는 등 털털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