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은 최고의 사랑 특집으로 꾸며져 그룹 EXID 하니, 여자친구 예린, 배우 정소민 윤소희 남지현이 출연했다.
하니의 레전드 영상은 지난해 10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직캠/ EXID(하니) 위아래 파주 한마음 위문공연’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와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8월 발표한 ‘위아래’의 유튜브 인기를 바탕으로 EXID는 공식활동이 끝났음에도 강제 컴백해 ‘차트 역주행’을 하며 지난 1월 1위를 기록하며 가요계를 강타했다.
<영상=유튜브 @pharkil>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