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폭풍의 여자 92회 예고' 박선영, 딸 정찬비의 이야기 세상에 알릴까?

폭풍의 여자 92회 예고[사진=MBC '폭풍의 여자' 92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폭풍의 여자' 92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10일 방송되는 '폭풍의 여자' 92회에서는 함께 인터뷰하게 된 한정임(박선영)과 도혜빈(고은미)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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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혜빈은 전갈 문신의 남자를 시켜 동이(정지인)를 데려가고, 박현우(현우성)는 우연히 혜빈과 남자의 만남을 목격한다.

또 정임과 혜빈의 광고 촬영 중간 진행된 인터뷰에서 정임은 소윤(정찬비)의 이야기를 꺼내 혜빈을 당황하게 한다.

한편 '폭풍의 여자' 92회는 10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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