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68회 '봄이 오는 소리'에서는 추성훈 야노시호 가족이 열기구를 타고 하얀 설원 풍경을 만끽했다.
이날 야노시호는 화이트 코트에, 흰색 타이트한 바지를 입고 눈과 어울리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털장식이 돋보이는 부츠로 밋밋할 수 있는 올화이트룩에 포인트를 살려 눈길을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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